완주군, ‘두뇌 안티에이징! 치매예방 책놀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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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두뇌 안티에이징! 치매예방 책놀이’ 한창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4.07.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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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도서관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두팔을 걷어붙였다.
완주군은 10일 완주군립 삼례도서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두뇌 안티에이징! 치매예방 노인인지활동 책놀이’ 프로그램(이하 치매예방 책놀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삼례도서관의 ‘치매예방 책놀이’가 선정돼 시작됐으며, 참여자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복지관과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치매예방 책놀이의 참여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며, 책놀이 전문 지도사가 전래동화와 같은 친숙한 내용의 그림책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한다.
이 외에도 보드게임, 워크북 활동 등 다양한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진행해 치매예방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서진순 도서관사업소장은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독서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셔서 일상생활에 활기를 얻으시고, 책을 벗 삼아 치매 예방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도서관은 2020년도에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23년도 전북 평생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한 노인인지활동 책놀이 전문 지도사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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