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모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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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모두 마무리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6.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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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그림책 전시·강연·콘퍼런스 등 3만 5000여명 참여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를 만나고 그림책을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제3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독일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끝으로 3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된 독일 출신의 ‘수잔네 슈트라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끝으로 약 3주간 진행된 ‘제3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공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난 23일까지 그림책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 북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전국에서 3만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대표 행사인 ‘국내외 그림책 작가의 초청 원화전’에는 권윤덕 작가(한국)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작가(독일)의 원화가 전시되고, 도슨트 및 그림책 읽어주는 시간도 진행돼 행사기간 중 총 2만여 명이 관람했다.
이와 함께 이번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에서는 독일 그림책을 전시하고 작가를 소개하는 ‘독일 그림책전’을 비롯해, 독일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강연도 3회에 걸쳐 진행돼 한 나라의 그림책과 작가를 깊이 살펴보는 기회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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