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올해 ‘첫 폭염 대비 살수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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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올해 ‘첫 폭염 대비 살수차’ 가동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6.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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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가 올해 첫 폭염에 맞서 보행자들과 운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살수차를 가동했다.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33개 주요 간선도로 46km 구간에 살수차 6대를 동원하여 물을 분사해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있다. 살수차 가동은 6월부터 9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살수차 가동은 도심과 주변 지역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뿐만 아니라 도로의 온도를 낮춰 도로 변형과 차량 타이어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배희곤 완산구청장은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폭염에 지친 시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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