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노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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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노력 눈길
  • 이기주 기자
  • 승인 2024.06.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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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서장 최규운)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이동수단인 보행보조용 의자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용품 부착 등 교통사고 예방 홍보에 나섰다.
보행보조용 의자차는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아 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고 안전장구 등 보호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시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임실경찰서에서는 보행보조용 의자차 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시인성이 좋은 형광 토시를 보급하고, 보행보조용 의자차에 반사지를 부착하고 경광등을 설치하는 한편, 횡단보도를 이용해 안전하게 이동하는 등 어르신 보행자 도로 횡단 5원칙(횡단보도 찾기, 횡단보도 앞에서 서기, 좌우 보기, 차 멈추기를 기다리기, 천천히 건너기)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강조했다.
최규운 서장은 “보행보조용 의자차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수단으로 안전용품 부착 및 홍보 등을 지속해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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