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부채문화관 ‘선자청 작품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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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채문화관 ‘선자청 작품展’ 개최
  • 황신영 기자
  • 승인 2024.06.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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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관장:이향미)은 2024 테마기획 초대전-‘선자청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선자청후원회 김주용, 이정근, 김명균, 박계호, 박인권 선자장이 참여하는 전시로 단선과 합죽선 40여점을 선보인다.

 선자청후원회는 2019년에 창립해 전라감영 선자청 복원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문화, 예술, 언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부채를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주부채문화관과 전라감영 선자청에서 교육 행사와 무료체험을 진행해 전통문화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주용은 경력 23년으로 가업을 3대째 전수 받아 방구부채(단선)를 전라남도 구례에서 제작하고 있다. 

 이정근은 김한수 선생에게 사사를 받아 합죽선을 40년 동안 제작하고 있다. 
 김명균은 경력 40년으로 2대째 가업을 이어 광주광역시에서 단선을 제작하고 있다. 대한민국공예대전 특선 등 15회를 수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선자장 박계호는 선친인 박인권 선자장에 이어 2대가 무형유산 선자장으로 지정되었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천년 전통의 전주부채를 소개하는 곳으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전주부채를 알리고 있다. ‘선자청 작품전’은 6월 20일부터 7월 16일까지 전주부채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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