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봉동읍, 영양듬뿍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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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읍, 영양듬뿍 삼계탕 나눔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4.06.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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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인숙, 한순철)가 봉동읍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행란)와 함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지난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부녀회원들은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열무물김치까지 준비했다.

 

정성스레 마련한 삼계탕과 물김치는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를 활용하고, (사)따뜻한완주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이사장 이종화)에서 생닭 200마리를 후원하며 이뤄졌다.

 

또한, 서강일 (주)세진공업 대표와 이헌구 봉동생갈골시장 상인회장이 삼계탕 재료를 후원해줘 나눔에 힘을 보탰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봉동읍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순철 봉동읍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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