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후주택 개보수 집중호우 대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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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노후주택 개보수 집중호우 대비 철저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6.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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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단열 등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주시가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정비키로 했다. 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노후·불량 주택에 대한 개·보수 사업을 집중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건축 및 설비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 기술인력을 채용한 후 노후·불량 주택에 대한 에너지 효율화와 주거 공간 개선을 목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이 사업에는 복권기금 지원액을 포함해 총 5억 4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가구당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택 개보수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5월 말까지 90여 가구가 주택 수리를 완료했다.

특히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노후·불량 지붕 개보수 △건물 내·외측 단열 시공 △고효율 단열 창호 설치 등 호우 피해 예방 및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지속 시행키로 했다.
한편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건축과(063-281-2084)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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