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심택시 이용자 94% 만족 친절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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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심택시 이용자 94% 만족 친절교육 실시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6.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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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확대 운행 등 의견 청취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운영하는 전주 모심 택시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운전자 교육과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시는 14일 모심택시 운전자 27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모심택시 운전자 안전 및 대시민 친절교육을 완료했다. 
모심택시는 이용자 인원수와 관계없이 2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현재 9개 동 37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27대(1일 9대)의 택시가 하루 120회 운행 중이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1만6625명이 모심 택시를 이용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모심 택시 이용자의 만족도 및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모심택시 이용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94% 이상이 서비스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아울러 모심택시의 이용자가 많고 만족도가 높은 상황을 반영하고, 이용자의 상당수가 건의한 주말 운행 확대을 검토하는 등 이용자 및 운전자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해서 청취, 반영시켜 공공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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