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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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시작
  • 양병대 기자
  • 승인 2024.06.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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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연안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북지역 내 초·중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안전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고 안전하게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3일 김제 검산초등학교 학생 80명을 시작으로 오는 7월25일까지 부안, 고창 등 바다에 인접 지역뿐만 아니라 전주, 정읍, 남원 등 내륙지역을 포함한 초·중학교 18개소 1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양경찰 소개,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 연안 사고 발생 시 안전 수칙,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 실습 교육 위주로 진행한다.
서영교 서장은 “매년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하는 만큼 물놀이 안전 수칙은 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학생들이 여름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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