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금융사기 적극적 대처로 피해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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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금융사기 적극적 대처로 피해 줄여야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4.06.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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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사기 예방 교육 ‘디지털 스미싱 등 피해사례가 늘어나면서 금융사기 사례 및 대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최근 사회 전반에 ‘한탕주의’가 만연해 있고, 자칫 시민들이 금융사기로 큰 피해를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산업화의 발달과 개인소득이 점차 늘어나면서 이에 뒤질세라 인터넷상에서 벌어지는 주식과 코인 등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이른바 리딩 방 사기 사건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사정당국은 인터넷 금융사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한다. 이런 불법적인 리딩 방을 운영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것에 소비자들의 신고를 유도할 수 있도록 포상제도를 마련하는 게 최우선이다. 
지금은 현장 강력 사건도 과학수사와 더불어 폐쇄회로를 점검하는게 과학수사라 할 정도의 중요한 매개체가 됐듯이 지능범죄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포상제도는 그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장례식 부고 문자 스미싱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특강을 활성화해 시민 홍보를 확대할 것을 촉구 한다. 
일상 속 행사를 악용한 금융사기에 시민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지인 등에 의한 금융 착취, 전화금융사기와 스미싱, 유사수신행위 등 금융사기 시민교육이 늘어나고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는게 피해를 예방하는 척도일 것이다. 
수사당국 역시 인터넷 사기 행각으로 피해를 보는 금융소비자의 고발사건이 늘어나고 있음을 직시하고 사고 예방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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