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정칠성 의원,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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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정칠성 의원, 5분 자유발언
  • 이기주 기자
  • 승인 2024.05.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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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정칠성 의원은 지난 13일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방치·보관 슬레이트의 적극적인 처리를 촉구했다.
정의원은 “슬레이트 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상 지정폐기물로 분류돼 있어 슬레이트 처리 관련 면허를 가진 업체가 처리해야 하므로 처리가 쉽지 않아 마을 공터, 야산, 주거지역 등 군민과 밀접한 공간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하며 “군민의 건강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석면의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임실군이 되기 위해 집행부의 선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타 지자체인 충주시의 방치·보관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예로 들며 “임실군도 직접 주거지역인 자택에 보관 중인 슬레이트까지 처리 대상을 확대해 미래세대를 위한 청정 임실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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