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한옥마을서 공예행사 진행
상태바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한옥마을서 공예행사 진행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5.15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다양한 공예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이하 전당)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공예주간 공예문화 거점도시’ 행사 일환으로 전주공예품전시관과 경기전 앞 특설무대 등 전주한옥마을 일원과 전주수목원에서 다양한 공예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예주간에는 △공예×오감 전시 △공예생활 토크콘서트 △공예굿즈 팝업마켓 △공예생활 이벤트 등 4개 행사를, 오는 9월~10월에는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싱스트리트(Sing Street)와 연계해 △지역 공예인과 함께하는 크래프트 스트리트(Craft-Street) 공예체험 행사를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전당은 먼저, 공예주간 첫날인 17일 전주공예품전시관 옆 오목대 전통정원에서 공예×오감 전시를 운영한다. 이 전시는 9명의 무형문화재장인의 작품을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으로 만나는 참여형 전시다. 오감전시에는 전북무형문화재 최동식(거문고), 김혜미자(색지공예), 윤규상(지우산), 최종순(대금), 방화선(단선), 이신입(전주낙죽), 이종덕(방짜), 김종연(목조각), 김선애(지승제조) 등 9명의 장인이 각각의 작품을 오감에 맞는 콘셉트로 전시, 갤러리의 오감을 자극할 전망이다.
25일과 26일 전주수목원에서 진행되는 공예굿즈 팝업마켓 행사에서는 지역 공예작가와 함께 공예품 전시·판매행사가 진행된다. 팝업마켓 행사에서는 전주공예품전시관의 핵심캐릭터인 ‘호기로운 호사원’ 굿즈 전시,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