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 폐현수막 장바구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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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 폐현수막 장바구니 기부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5.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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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폐현수막이 전주지역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장바구니와 도시락 가방 등 다회용품으로 재탄생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4일 알뜰맘 재봉틀 재능봉사단(회장 임소형)과 함께 폐현수막을 이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50개를 금암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알뜰맘 재봉틀 재능봉사단은 도당산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삼아 각 기관에서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한 폐현수막을 이용해 장바구니와 도시락 가방으로 새활용하는 재능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능봉사단은 이날 금암노인복지관에 기부한 장바구니 50개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도시락 반찬 전달에 사용할 도시락 가방 200개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에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때”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선한 실천이 봉사자 자신에게는 자부심과 보람으로, 지역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으로 선순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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