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대한민국 최고 비보이 가린다
상태바
전주서 대한민국 최고 비보이 가린다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5.15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제17회 비보이 그랑프리
본선 진출 8개 팀 ‘배틀’
브레이킹 배틀 심사 공정성↑
다양한 아티스트 특별무대도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를 가리는 문화축제인 ‘제17회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가 문화도시 전주에서 펼쳐진다. 
시와 (사)라스트포원은 오는 25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제17회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 8개 팀이 우승 상금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우승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또, 본선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총 800만원의 상금이 추가로 수여돼 총 1800만원의 대회 상금을 두고 치열한 배틀이 예상된다.
대회 심사위원은 ▲라스트포원의 원년 멤버이자 현 캐나다 브레이킹 국가대표 코치인 서주현▲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수 박인수 ▲대한민국 비보이씬의 전통 강호인 리버스크루의 조충훈 ▲프리즘무브먼트 대표인 김기헌 ▲일본 베테랑 실력파 비걸 AYU 등 5명으로 구성돼 브레이킹 배틀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특별무대가 마련된다. 이날 오프닝 공연으로 심사위원 5명의 기량을 엿볼 수 있는 심사위원 쇼케이스가 준비돼 있으며, 게스트 특별공연으로 ▲독보적인 실력파 래퍼 ‘이센스’ ▲스트릿우먼파이터2 출연팀인 ‘울플러’ ▲올스타일 스트릿댄스팀 ‘클럽아이티디’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 2007년 처음 전주에서 선보인 이래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비보잉 배틀 대회라는 명성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전주가 대한민국 문화수도이자 비보이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