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 ‘불나면 살펴서 대피’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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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 ‘불나면 살펴서 대피’ 집중 홍보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4.05.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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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서장 소철환)는 변경된 공동주택(아파트) 피난 행동 요령인 ‘불나면 살펴서 대피’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소방 당국이 안내해 온 피난 행동 요령인 ‘불나면 무조건 대피’는 화재 현장에서 무조건 대피해야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공동주택 화재 상황에서 대피 중 인명피해가 지속해서 나옴에 따라 소방청은 화재 발생 장소와 불길·연기의 영향 등을 확인 후 대피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내용의 ‘불나면 살펴서 대피’로 요령을 최근 변경했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입주민용·관리자용 아파트 피난 안전대책 개선 매뉴얼을 각 아파트의 관리소장이나 소방안전관리자, 경비인력,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가두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소철환 서장은 “아파트 관계자들께서는 많은 홍보과 교육을 통해 변경된 피난 행동 요령을 잘 알게 됐을 것”이라며 “이제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더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홍보를 전개하며 입주민들이 변경된 피난 행동 요령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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