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 전개
상태바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 전개
  • 박지은 기자
  • 승인 2024.05.15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권현주)는 사이버도박 및 딥페이크 등 디지털범죄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4일 전주덕진경찰서 학교전담팀장 및 학교전담경찰관(SPO)를 비롯해 전주중앙중학교 교장 및 교감 등 교사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확산되고 이에 따른 학교폭력·갈취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각종 어플을 악용, 미성년자들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사이버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학생들을 직접 만나 그 위험성을 알린 것으로, 주의사항 및 주요사례 등이 소개된 홍보물도 배포했다.
권현주 서장은 “사이버 도박 범죄는 반드시 검거되는 만큼 청소년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민·경·학 협업체계를 강화해 청소년의 사이버 도박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한 다채로운 선도·보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