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 빗길 안전운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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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빗길 안전운전 당부
  • 이문갑 기자
  • 승인 2024.02.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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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잦은 비로 인해 빗길 관련된 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빗길 운전이 평소보다 훨씬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이다. 폭우가 아니더라도 작은 빗방울에도 전·후방 가시거리는 대폭 감소하며 주간보다 야간에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또한 비에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핸들 조작이 어려워지고 제동력을 잃는 ‘수막현상’이 발생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빗물로 시야확보가 어렵고 노면이 미끄러워 교통사고의 확률은 평소보다 약 30% 증가한다.
빗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이어, 제동장치, 와이퍼 등 사전차량 점검 ▲앞차와의 간격을 평소보다 50% 이상 유지 ▲평소보다 20% 감속 운행(생활도로에서는 30km/h 이하 유지) ▲항상 전조등을 켜는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현철 서장은 “빗길 운전의 위험요인을 각별히 주의하고 차량점검을 수시로 해 안전한 운전생활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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