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 4종 143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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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 4종 143톤 공급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3.11.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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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활용 및 만족도 조사 결과 92% 만족

전주시 농업미생물 무상 공급사업이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현재까지 전주지역 농가 400여 명(누적 5100여 명)에게 농업미생물 4종(광합성균, 바실러스균, 복합균, 클로렐라) 143톤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바실러스균(GH1-13) 특허 균주가 비료생산업 등록을 거쳐 지난 7월부터 새롭게 공급되고 있다. 바실러스균(GH1-13)은 고추와 토마토, 감자 등 다양한 작물에 사용하면 작물 생육증진 및 병억제, 건조 및 냉해 내성을 증강시키는 품질향상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례로 활용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에서 원당동 시설고추 재배농장의 경우 공급받은 미생물 500배액을 매주 1회 관주처리한 결과 시설재배 시 문제가 되는 진딧물 및 잿빛곰팡이병 등이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와 관련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활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응답자의 92%가 공급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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