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6016농가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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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6016농가에 지급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3.11.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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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직불금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

전주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올해 6016농가에 58억 원의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과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을 창출하기 위한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눠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의 경우 소농 요건 충족 시 120만 원을 정액으로 일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가별 재배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1ha당 100만 원에서 20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시는 공익직불금 지급을 위해 지난 2월부터 5월 중순까지 온라인 및 농지소재지 주민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받고, 6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 및 농지 자격 검증,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소농직불금 1004명(12억 원)과 면적직불금 5012명(46억 원) 등 대상과 지급 규모를 결정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기금을 이달 말까지 지급한 이후 오는 12월 중순에 도비·시비 대상자를 확정해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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