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소방서 공사 현장 용접·용단 작업 불티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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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소방서 공사 현장 용접·용단 작업 불티 화재 주의 당부
  • 박지은 기자
  • 승인 2023.11.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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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서장 강동일)는 공사 현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 현장은 스티로폼 단열재 등 가연물이 다량 적재돼있는 경우가 많고 용접·용단 등 작업으로 인한 불티로 화재의 위험이 큰 반면 공사 현장에는 소방시설 등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화재의 진압에 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화재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주덕진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 현장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용접·용단 작업 시 감독자에게 사전 통보 ▲작업장소 주변 소화기 등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폭발 위험 있는 가연성 물질 취급 금지 ▲용접 방화포 비치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창현 예방안전팀장은 “공사 현장은 작은 불티로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공사 현장 관계자들은 용접작업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임시 소방시설의 철저한 관리로 화재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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