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교통 경찰, 고령 운전자 이륜자동차 법규위반 행위 집중 홍보 
상태바
익산 교통 경찰, 고령 운전자 이륜자동차 법규위반 행위 집중 홍보 
  • 문공주 기자
  • 승인 2023.11.22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는 고령 운전자 이륜차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홍보(계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령 운전자 이륜차의 경우에는 자동차와 다르게 구조적으로 안전에 취약해 헬멧과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운행해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그 충격을 고스란히 운전자가 받게 돼 일반 교통사고 보다 심각한 인명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올해 통계를 보면 익산시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33%가 65세 이상 고령자이다.
이에 익산경찰서는 22일부터 약 3주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읍면 장날 4개소(금마, 함열, 황등, 여산)에 노인들이 주로 활동하는 오후 시간대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 사고발생 고위험행위(신호위반·안전모 미착용·인도주행 등)를 중점으로 홍보(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김종신 서장은 “이륜차 구조적 안전 취약함에 대해 고령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교통 안전문화 정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