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북지부-송천2동, 1사1촌 자매결연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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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지부-송천2동, 1사1촌 자매결연협약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3.09.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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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라북도지부(본부장 김민수)는 송천2동주민센터 관내 전당경로당에 의자 4세트를(130만원상당) 전달하고 1사1촌 자매결연협약을 맺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라북도지부는 전북 여러 지역에 의료장비 등 다양한 기부, 봉사활동을 하는 사회공헌기업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마을 등에 꾸준한 나눔활동을 하고 있으며 보건교육, 건강캠페인등을 펼치고 있다.

김민수 본부장은 “농촌지역 전당경로당에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의자 세트를 기부하게 되었으며, 지역사회에 소외된 계층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정훈 송천2동장은 “전당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농촌마을 경로당으로 의자를 기부해주신 협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는 송천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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