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미공군 공병-소방대와 공조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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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미공군 공병-소방대와 공조체제 강화  
  • 송기문 기자
  • 승인 2023.09.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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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13일 군산 미공군 공병대대 사령관 및 소방대장을 초청해 군산시의 재난 상황 발생 시 지속적인 상호 협력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미공군 공병대대 사령관인 John Y. KIM 중령과 미공군 소방대장 Paul N. watts 선임상사는 군산소방서에서 현재 운용중인 소방차량을 둘러보며 출동 준비 태세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형화재나 재난 발생 시 양 기관의 역할을 확인하며 군산시민과 주한미군의 안전을 위해 상호 요청 시 적극적으로 협조 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군산소방서는 2023년 상반기에 미공군 소방대와 스포츠 교류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제38비행전대 관사 화재 발생을 가정해 굴절차와 에어매트를 전개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구창덕 서장은 “각종 재난 상황 대응은 소방의 역할과 더불어 여러 기관 및 단체의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미공군 뿐만 아니라 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한 대응태세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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