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완주 T&J건설,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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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완주 T&J건설,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용해동 기자
  • 승인 2022.12.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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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건설(대표 고태유)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에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하였다고 20일 전했다.

 
   고태유 대표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자 이번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하였다고 밝히며, 추운 겨울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J건설은 97년 설립 이후 원자력, 발전, 송변전, 배전을 아울러 고압 전력 분야 전문기업으로 십여 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화고 연계, 대학교 산학협력 체결 등으로 지역 인재양성과 청년 고용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탄 기부, 백미 기부, 경로당 TV설치, 담요 전달, 화재경보 감지기 설치,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이달 1일부터 ‘세상을 밝히는 착한마음, 적십자회비‘라는 슬로건으로 2023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돌입했다./용해동기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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