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서정일 과장, ‘함께하는 농협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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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서정일 과장, ‘함께하는 농협인상’ 수상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2.12.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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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광역연합사업단 서정일 과장이 농협 최고의 영예인 ‘함께하는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함께하는 농협인상’에 전북광역연합사업단 서정일 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서 과장은 2018년 전북농협 부임 후 연합판매, 농산물수출 업무를 담당하면서 연합사업 참여비율 전국 1위 달성, ‘예담채’브랜드 육성·홍보로 6연 연속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전라북도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직접 수행으로 전북 농산물 판로개척에 큰 기여를 해왔다.
서정일 과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전북 농산물의 내수판매 및 수출을 확대해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더욱 더 경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업무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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