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 생활 빈틈없는 정성치안 몸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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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 생활 빈틈없는 정성치안 몸소 실천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2.10.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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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삼례파출소 예찰 강화
주민과 대화 등 가가호호 
방범 정밀진단 공감력 업

 

완주경찰서(서장 박종삼) 삼례파출소는 행락철인 요즘 마을 안길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피는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삼례지역의 치안 특성상 70개 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보다 나은 안전한 삶 유지를 위한 예방적 선제적 예찰활동을 내실있게 전개하고 있다.

전주, 익산 접경지역을 비롯 치안 사각지대는 없는지 마을 안길 구석구석을 치밀하게 살피고 방범상 보완필요사항은 없는지를 면밀히 살피고 주민과의 대화 나눔을 통해 실질적 치안 유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주민들은 “삼례파출소 경찰관들이 마을 깊숙이 찾아다니면서 순찰활동을 해주고 말도 들어주니 가족같은 심정으로 임해야겠다”고 전했다.  
송태석 삼례소장은 “주민들의 보다 안전한 생활이 보전될 수 있도록 소소한 곳에서부터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체감되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종삼 서장은 “주민의 안전유지는 경찰활동의 기본필수인 만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치안전개가 되도록 성심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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