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 한눈에 3번째 지니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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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한눈에 3번째 지니포럼 개막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2.09.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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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
금융도시 모델 구체화 논의
다분야 이슈 다루는 행사 풍성

 

전라북도는 22일과 23일 이틀간 라한호텔 등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제3회 지니포럼(GENIE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니포럼은 이틀에 걸쳐 2개의 메인행사(개막식,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6개 연계행사(균형발전 컨퍼런스, 스토리지 데모데이, 기후환경세미나, 베터투게더챌린지, Green Dialogue, 열린발표)로 구성·개최된다.

지니포럼 행사는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지니포럼 공식 누리집(http://www.genieforum.org)과 JIFIC 공식 누리집(http://jific.or.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22일 열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JIFIC)에서는 ‘자산운용의 미래와 지역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전라북도의 금융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고, 연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1세션에서는 정삼영 연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세계경제 흐름과 대체투자’에 대해 논의 했다.
2세션에서는 영주닐슨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에너지와 지역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대체투자(Alternative Investment) 대상 중 전라북도와 전주가 강점을 가질 수 있는 에너지 분야에서 금융·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경제·사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이슈를 다루는 연계행사를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가졌다.
23일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스토리지 데모데이(STORAGE Demoday)’가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열린다.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생존을 넘어 성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의 위기극복 노하우 공유와 IR 피칭을 통한 투자연계가 이어진다.
이날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는 기후변화센터 주관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금융혁신을 통한 기후행동 가속화’에 대해 논한다.
이외에도 월드컬쳐오픈 코리아가 주관하는 ‘2022 Better Together Challenge’, KAIST 주관의 ‘뉴노멀시대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린 발표, 사단법인 ‘동네삼촌들’이 주관하는 ‘Green Dialogue’ 캠페인 등이 펼쳐진다.
김관영 도지사는 “글로벌 금융도시로서 새로운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전라북도에서 세계 금융·경제를 이끌어가는 전문가들과 석학들이 모이는 제3회 지니포럼을 개최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전북도에서 세계 금융을 한 눈에 읽는 포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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