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주문화재야행’, 전주한옥마을 일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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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문화재야행’, 전주한옥마을 일원 개최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2.09.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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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2 전주문화재야행(이하 전주야행)이 펼쳐진다. 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23일과 24일 이틀간 경기전 등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문화재와 전주의 아름다운 밤의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전주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유의 경기전을 거닐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전주야행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주만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 활동을 통해 치유될 수 있도록 총 8개 섹션의 29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주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은 ‘문화재 치유의 공간’과 ‘경기전의 밤’, ‘경기전 좀비실록’ 등이다.

먼저 ‘문화재 치유의 공간’은 시민과 관광객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치유의 명상 ▲차(茶)회 ▲국악 ▲움직임 ▲휴식으로 5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한편 전주문화재야행은 지난 2018년 문화재청이 선정한 최우수야행에 등극하고 한국관광공사가 ‘꼭 가봐야 할 야간관광 100선’에 포함됐으며, 2019년에는 역대 최대 관광객인 28만여명을 기록한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과 세부 일정은 전주야행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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