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 문제 해결 중심 활동
근절 대응방안 간담회 개최
근절 대응방안 간담회 개최
고창경찰서(서장 고영완)는 21일 문제해결 중심 경찰 활동의 일환으로 112 허위신고 근절 대응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창경찰서는 올해 들어 허위신고자 15명을 즉결심판에 청구했다.
이철수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은 “올바른 112신고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허위신고자에게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및 즉결심판을 청구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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