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친근감을 주어 온 식물입니다.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어가며 마디가 많고 가을에는 특히 끝부분이 굵어집니다. 그 동안 빛이 보이지 않던 코로나 속 암흑의 시기를 지나온 전북연합신문은 앞으로도 청결한 연꽃처럼 언론의 본분을 제대로 지키며 신뢰와 믿음으로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전주시설관리공단 제공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연합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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