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창간호-김영일 군산시의장 축하 메시지
상태바
2022 창간호-김영일 군산시의장 축하 메시지
  • 송기문 기자
  • 승인 2022.08.04 1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연합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후 지금까지 전북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한결같은 노력을 보여주신 전성수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전북 곳곳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하고, 도민 일상을 따뜻하고 세심한 시선으로 풀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군산시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도 감사드립니다.
전북연합신문은 지난 2005년 ‘한민일보’로 출발해 2011년 전북연합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한 후 객관적이고 바른 평론으로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언론사로의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언론을 대표하는 핵심 언론으로서 지역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군산시의회도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강한 의회’라는 목표 아래 시민의 다양한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전북연합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과 함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