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합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후 지금까지 전북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한결같은 노력을 보여주신 전성수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전북연합신문은 지난 2005년 ‘한민일보’로 출발해 2011년 전북연합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한 후 객관적이고 바른 평론으로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언론사로의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언론을 대표하는 핵심 언론으로서 지역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군산시의회도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강한 의회’라는 목표 아래 시민의 다양한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전북연합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과 함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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