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지역 특산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엉겅퀴가 간가능 보호 및 숙취해소에 탁월함이 밝혀졌다.
한국 토종 엉겅퀴 중에 한 종류인 임실지역에서 자생하던 자생 엉겅퀴를 국내 최초로 재배에 성공해 연구 개발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심재석(임실생약 대표)은 특징적으로 임실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토종 엉겅퀴가 간기능보호에 매우 탁월하다는 점에 밝혀내고 이를 연구한 결과로서 숙취해소제품 ‘엉쿨환’을 탄생시켰다.
또한 전주대학교 의과학대학과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임실엉겅퀴 추출물은 지방간염 관련 염증인자 감소와 중성지방 감소, 혈중 GOT 및 GPT의 함량 감소, 지방 간염 개선 효능 등을 규명해 SCI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바가 있으며 전주 생물소재연구원과의 공동연구 결과에 의해서도 엉겅퀴 추출물의 간 성상세포 활성 억제 효과를 밝혀내 특허를 등록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한 숙취해소 ‘엉쿨환’은 피로회복과 속편함을 동시에 해소하는 듀얼케어 숙취해소제로 음주 전. 후 특히 숙취상태에서 섭취하기 편리하게 미니 환 형태로 만들어 목넘김이 좋고 환 알맹이 마다 벌꿀을 코팅해 약재 특유의 쓴맛을 최소화해 거부감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제형화 한 품격높은 제품으로 탄생했다.
엉쿨환은 웰리스 라이프 전문기업 (주) 케이 시슬을 통해서 15일부터 이마트24,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 가며 8월 부터는 미니스톱, GS24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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