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익산사무소-전통시장 상인회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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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익산사무소-전통시장 상인회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2.07.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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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서동, 중앙, 북부시장 상인회와 만남의 날 추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익산사무소(소장 황용규)은 지난 30일 서동, 중앙, 북부시장 등 익산지역 3개 전통시장 상인회와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펼쳤다.
농관원 익산사무소와 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해부터 ‘상인과 만남의 날’,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장상인 스스로 원산지 표시 관리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금년에도 명예감시원을 활용,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원산지표시 관리·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용규 사무소장은 “전통시장 내 상점·음식점·노점상을 대상으로 하반기 원산지표시 교육을 진행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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