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는 9일, 2022년 제6기 사회복지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입학생 25명, 전춘성 군수, 진안군의회 의원, 협의회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대학은 사회복지 전반적인 개념 이해와 복지현장 탐방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복지 마인드를 형성하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과 죽음에 대한 올바른 사고를 정립해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진행되는 수업이다.
군민들의 사회복지에대한 전반적인 개념 이해와 복지현장 탐방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복지 마인드를 형성하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과 죽음에 대한 올바른 사고를 정립해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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