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완주군수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의 지지선언이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다.
유희태 후보는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후 2030 완주군 청년회 및 완주군 학부모회 학부형들의 지지선언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완주군 청년위원회와 완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훈 및 안보단체 등 청년부터 노인층까지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그들은 “오직 유희태 후보많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목숨을 바쳐 지킨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누구보다 애국심이 투철한 유희태 후보의 군수 당선을 위해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위원회 대표는 “지역정서를 잘 알고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갖춘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가 민선 8기 완주군수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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