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동력 태권시티 완성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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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태권시티 완성 포부 밝혀
  • 백윤기 기자
  • 승인 2022.05.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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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후보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는 “국가 문화명품 브랜드인 태권도가 청정이미지의 반딧불이와 더불어 무주 대표 브랜드이자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이 필요하다”며 “또한 태권시티로서의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인재양성 등을 통한 위상 정립이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관광의 연계와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이 필요하다”며 태권시티 완성의 포부를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는 “태권시티로서의 국내외적 위상 확립, 인구증가와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국기원의 무주 유치, 태권도 특성화학교 육성의 공약을 제시했다.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는 “태권시티의 완성이 미래 무주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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