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 1번지 완주군’을 만들어가는 장애인 정책을 제시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8041명에 달하는 완주군의 등록장애인이 차별과 불편함없이 생활하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완주군을 ‘무장애 1번지’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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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 1번지 완주군’을 만들어가는 장애인 정책을 제시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8041명에 달하는 완주군의 등록장애인이 차별과 불편함없이 생활하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완주군을 ‘무장애 1번지’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