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 ‘신문명의 필요성과 홍익인간 사상의 역할’ 국민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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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 ‘신문명의 필요성과 홍익인간 사상의 역할’ 국민강좌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2.01.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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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 교수
윤명철 교수

선도문화연구원은 16일 오후 2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하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선도문화 국민강좌는 건강 회복, 인성 회복, 바른 역사 회복, 지구환경 회복에 관한 주제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들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윤명철 교수를 초청하여 ‘신문명의 필요성과 홍익인간 사상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로 초청된 윤명철 교수는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국립 사마르칸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이번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한민족 고유의 정신인 홍익정신을 알고,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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