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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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용해동 기자
  • 승인 2021.12.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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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천)이 지진, 화재, 태풍 등 예기치 못한 재난을 당한 재난이재민과 도내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써달라며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은 건설공사의 주요 주재인 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을 제조하는 기업들이 건전한 육성발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품질개선을 통해 국민 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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