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에 새로운 동학농민혁명 동상을 세우기 위한 각계각층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덕천면 체육회 김두수 회장과 80명의 회원은 25일 동상 재건립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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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에 새로운 동학농민혁명 동상을 세우기 위한 각계각층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덕천면 체육회 김두수 회장과 80명의 회원은 25일 동상 재건립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