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정한 학생, 대한전기학회 장학생 선정
상태바
전북대 이정한 학생, 대한전기학회 장학생 선정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1.07.26 1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대학교는 26일 전기공학과 4학년 이정한 학생이 대한전기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전기사랑 장학생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전기학회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원년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한전기학회 제1회 전기사랑 장학생 제도를 도입했다.

전기사랑 장학생은 전기 분야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전기공학 전공 학과 3~4학년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를 위해 7개 기관에서 학회에 장학금을 출연했으며, 이정한 학생은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시행 원년 대한전기학회 장학생에 선정된 이 학생은 평소 품행이 바르고 전공 성적이 우수하며 학업뿐 아니라 연구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e-모빌리티용 모터 제어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정한 학생은 “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 덕분에 이번에 전기사랑 장학생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학회가 장학생 제도를 시행한 취지에 걸맞게 학업뿐 아니라 연구에도 집중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