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방문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백련사를 비롯한 관내 사찰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진단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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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경찰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방문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백련사를 비롯한 관내 사찰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진단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