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5월 1일(금) 근로자의 날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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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5월 1일(금) 근로자의 날 정상 진료
  • 강명화 기자
  • 승인 2020.04.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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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이하 ‘건협 전북지부’)는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정상적으로 진료한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과 업무로 시간 내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평일과 다름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및 종합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폐렴, 대상포진, A형·B형간염, 자궁경부암 등) 등을 실시하며, 오전 7시 반부터 12시까지 가능하다.

건협 전북지부는 코로나19로 걱정하는 도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절차를 거친 사람에 한해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한 체온 측정 ▲해외 및 국내 위험지역 방문 이력 확인 ▲확진자의 접촉자 여부 확인 등) 또한 매주 환경부 승인받은 방역 제품으로 건물 내·외부를 소독하고 있으며, ED와입스(환경표면 소독티슈)를 사용해 검진장비를 소독하는 등 철저한 감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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