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개최예정이던 전봉준장군 탄생 제155주년 기념행사가 구제역 확산방지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동학농민혁명의 스토리텔링 ▲동학대상제운영 ▲학술회의정례화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 전국화 ▲동학농민혁명성지화사업 등 5대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엄범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1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개최예정이던 전봉준장군 탄생 제155주년 기념행사가 구제역 확산방지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