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사단법인 민주평화노인회 전라북도총회(총회장 최락도)는 세계신지식인 전라북도지회(지회장 탁혜론)과 사단법인 민주평화노인회 전라북도총회 사무실에서 이길중 수석부회장 전옥영 상임부회장 외 14개 시군회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국민생활건강을 위한 사회공헌과 노인 일자리나눔 사업을 위하고 양 단체의 발전을 위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정보제공과 업무 연계, 사업 추진 등 상호 협력해 공동 추진을 위해 MOU 체결함으로 상반기부터 일자리 창출방안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어 가동 하기로 했다. 이날 (사)민주평화노인회 전라북도총회장(최락도)은 노인일자리와 건강증진. 여가활용을 위한 일이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날 최락도 (사)민주평화노인회 전라북도총회장은 “노인 일자리와 건강증진·여가 활용을 위한 일이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또한 탁혜론 세계신지식인 전라북도지회장은 “노년에 건강한 삶에 대한 강의를 (사)민주평화노인회전북총회 사무실에서 정기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중 (사)민주평화노인회전라북도총회 수석부회장은 “노년층에 맞는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