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 광진목화아파트 앞 시내버스 승강장 표지판이 위태로워 보인다.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은 표지판이 떨어져 언제 사람을 덮칠지 모른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이 일대 승강장 표지판 역시 일부 기울어져 있는 탓에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곳 주민 박모씨는 “표지판과 테두리가 분리돼 있어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바닥으로 떨어질까 불안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해당 기관의 신속한 정비가 요구된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기자 조정근
당신만 안 본 뉴스 농촌진흥청, 배나무 유전자원 초저온동결보존기술 개발 완주서, 행락철 맞아 음주단속 실시 ‘봄 나들이 길 음주운전 그만’ 무주군, 찾아가는 고령 운전자 맞춤형 컨설팅 추진 “얘들아~ 아침 먹고 교실가자” 제이온, 도내 장애인 건강 먹거리 후원 ‘훈훈’ 장수군, 2024년 임업직불금 4월 1일부터 신청·접수 평화1동 주민자치委, 남중학교서 '깜짝 이벤트'
주요기사 대한민국 미래 밝힐 공명선거문화 확산 다짐 진안군, 마을공동체사업 정책간담회 개최 진안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장수군 계북면 지사협 ‘농촌지역 찾아가는 이동서비스 사업’ 펼쳐 장수군, 2024년 군민배심원단 공약 평가 실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장수군 현장학습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