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선관위, 관내 이장 대상 공직선거법 안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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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선관위, 관내 이장 대상 공직선거법 안내 실시
  • 김종성 기자
  • 승인 2017.12.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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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안내 및 위반행위 신고전화는 1390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세영)는 내년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1월 23일 공음면을 시작으로 고창군 관내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정치관계법 안내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지역내 여론주도층인 이장과 직접 관련된 공직선거법 내용과 함께 상시 제한되는 기부행위 제한규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연말연시에 발생할 수 있는 기부행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선거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안내를 계기로 여론주도층인 이장들을 통해 관내 구석구석 교육 내용이 전파되어 연말연시에 선거법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음은 물론 내년 지방선거까지 공명선거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유권자가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경우 최고 3,000만 원의 범위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위법행위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면서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하면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 또는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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