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 교통관리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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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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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직진 우회전 차선, 뒤 차에 양보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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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운전자라면 모두 직진과 우회전이 가능 ‘직진 우회전 차선’에서 신호대기를 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