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호 선혜청전통한과 대표, 영원면 경로당에 한과세트 34박스 기탁
2013-12-26 박호진 기자
선혜청전통한과 노정호 대표가 영원면 지역 경로당에 전달해달라며, 지난 24일 영원면사무소에 68만원 상당의 한과세트 34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노정호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간식을 전달하고 싶어 한과세트를 기탁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의 마음이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원면사무소에서는 한과세트를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