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 성범죄 예방활동 강화
2025-03-24 이기주 기자
임실경찰서(서장 류관송) 여성청소년계에서는 봄 행락철 다중이 방문하는 치즈테마파크, 사선대, 의견공원등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성범죄 취약지 순찰을 통해 성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성범죄예방 활동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장소에 대해 선제적·예방적 경찰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불법카메라 촬영은 카메라나 기타 유사한 기계장치를 사용해 성적수치심이나 욕망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무단으로 촬영하는 것으로 이를 위반한 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신상정보등록 대상자가 될 수 있는 심각한 범죄이다.
류관송 서장은 “공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 대한 성범죄 사각지대에 대한 꼼꼼한 점검으로 사전 범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사회 협업을 통해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사회적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특별방범활동에 충실히 해나갈 예정이다.
성범죄는 피해자는 24시간 운영되는 여성긴급전화 1366와 디지털 성범죄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로 상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